전체 메뉴

masters

Black&White

심볼마크

Black&White 심볼마크는 스코틀랜드의 명견인 테리어 종으로 까만 강아지는 용감하며 싸우기를 좋아하고 애교가 넘치는 스코티시 테리어(Scottish Terrier), 하얀 강아지는 부드러운 표정이 충만하고 청초한 느낌을 주는 웨스트 하이랜드 화이트 테리어(West Highland White Terrier) 입니다.
현재 이 두 마리의 강아지를 모티브로 하여 일본 미쯔이상사에서 의류부분에 라이센스를 받아 동남아를 비롯해 국내에서도 골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골프웨어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습니다.

Black감성을 상징

트렌드에 민감하며, 지적인 이미지 추가 / 기성 개념에 읽매이지 않고 대담한 스타일을 지향하는 "감성" 심볼

White 품성을 상징

의연하게 스스로를 통찰하는 강인함 / 사교적, 우호적이며 변치않는 가차를 사랑하는 "품성" 심볼
블랙엔화이트 스포츠웨어㈜
일본의 블랙앤화이트 스포츠웨어㈜는 종합상사인 미쯔이상사(三井物産)와 상표권자인 스코틀랜드의 U.D.C 및 일본의 킨분상사㈜ 3사가 합작으로 1983년 7월 설립된 회사입니다.
1978년 스포츠웨어㈜의 모회사인 킨분상사㈜가 당시 이탈리아에서 제조하고 있던 블랙앤화이트 스포츠웨어의 직수입품 도매로 시작해 2년 후 1980년에는 영국의 부케넌(Buchannan)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내 생산(상품기획은 모두 일본 오리지널)을 개시, 제조 및 도매회사로서 전개를 시작한 것이 출발점입니다. 당초 킨분상사㈜에서는 스포트캐주얼로서 동종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었지만 1981넌 7월 판로를 골프웨어에 치중함과 동시에 일본의 프로골퍼 쿠라모토 마시히로씨를 이미지 캐릭터로 선정해 의상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적으로 골프웨어 시장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