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계의 선도기업으로 건전한 골프 문화정착을 위해 최상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고객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86년 논현동에 첫번째 Masters Shop 이 개설된 이후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Black&White로 대변되는 마스터스 브랜드에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저희들은 글로브라이드(Daiwa)의 ONOFF, GIII 골프 클럽 판매망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골프클럽의 성공적인 사업을 2014년 'MBN 여자오픈 With ONOFF' 를 후원하면서 KLPGA를 비롯한 골프계 전반에 마스터스의 명성을 알렸습니다.
마스터스는 기업의 사회기여 활동으로 '마스터스재단'의 설립을 통해 재능 있는 청소년 및 지역사회 후원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재단은 1997년 설립이래 골프특기자를 포함해 장학생을 선발하고 650여명의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교수, 학생 등에게 후원금 및 장학금을 전달해 왔습니다.
저희 마스터스는 국내 골프용품의 선도기업으로서 최고의 제품만을 공급한다는 약속을 저희 자신에게 해왔습니다.
이것은 좋은 명성을 얻고, 저희 제품의 구매자들로부터 신뢰를 얻은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믿고 있으며,
고객이 저희에게 보여준 지지를 되돌려 드리기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갈 것을 염원합니다.
감사합니다.